영국에서 진행된 한 사회적기업과
노숙자들과의 재밌는 프로젝트
"당신이 보여주고 싶은 런던을 찍어주세요"
과연 그들이 보여주고 싶은
런던은 어떤 곳이었을까?
놀랍게도 사진 속 런던은 하나같이
아름답고 반짝거렸으며 위트가 넘쳤다
그들은 누구보다 런던의 거리를 잘 아는
사진작가로 변신한 것이다.
출처: www.benefit.is
웰페어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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