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내년도 예산이 올해 대비 3.3%증가 한 57조 6,628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복지부는 이와 같이 내년도 예산안을 최종 발표함에 따라 장애인 분야의 경우 장애인 일자리는 올해 대비 297억원 증가 한 814억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또한 장애인 활동지원 보조인의 시간당 금액이 9천원에서 9,240원으로 인상 됐고, 수급자 추가 발굴과 생계급여 지원 확대를 위해 올해 대비 511억 원 증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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