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2016 행복한 공간 만들기’ 열어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2016 행복한 공간 만들기’ 열어
  • 황현희 기자
  • 승인 2016.12.15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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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지난 13일 지역아동센터 환경개보수사업인 ‘2016 행복한 공간 만들기’ 사업평가회를 용산역 회의실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LG하우시스의 후원으로 지난 2010년부터 진행중인 ‘행복한 공간 만들기’는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아동센터를 위해 노후된 벽지와 훼손된 장판 등 열악한 시설환경을 개·보수해 안전한 지역아동센터를 구축해주는 지원 사업이다.

또한 이번 사업평가회는 각 지역아동센터 선생님들의 사례발표를 직접 들으면서 지역아동센터의 변화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경남 창원에 위치한 어울림지역아동센터 신미래 시설장은 “도배 장판만 바뀌었을 뿐인데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뿐만 아니라 종사자들까지도 센터에서 지낼때의 표정이 훨씬 밝아졌다.”며 “LG하우시스의 지원사업으로 이전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돼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앞으로 더 많은 지역아동센터에 이런 사업이 많이 지원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