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장애인 경제 자립 위해 일자리 2,300개 새로 만든다
경상남도, 장애인 경제 자립 위해 일자리 2,300개 새로 만든다
  • 박준성 기자
  • 승인 2017.01.1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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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공공일자리, 직업재활시설, 장애인 맞춤형 훈련센터 등 장애인 경제 자립 위해 245억 원 사업비 투자

경상남도는 올해 장애인 복지 최우선 과제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통한 장애인 경제 자립으로 삼았다.

장애인 공공 일자리 부문은 읍·면·동 행정도우미,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시각장애인 안마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단속도우미 등 6개 사업으로 1,270여 개 일자리를 목표로 한다.

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44개소로 980여 개 일자리를 창출하고 여성장애인 일감지원센터 2개소로 65개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6월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창원지사에 장애인 맞춤형 훈련센터를 개소하여 연간 100여 인의 장애인을 고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력 채용 협약을 맺고 이에 맞는 취업 전 현장 중심 훈련을 할 예정이다.

특히, 발달장애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10개 사업장 45인의 발달장애인에게 ‘First Job(취업 전 현장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한 문의는 경상남도 장애인복지과(055-211-5113)로 하면 된다.

경상남도 복지보건국 홍민희 국장은 “장애인에게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다.”며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직업훈련을 통해 알맞은 일자리를 가짐으로써 경제 자립은 물론이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