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예술제 공연’이 진행됐다.
▲ ‘국민예술제 공연’이 진행됐다.

통일을 기원하는 ‘국민예술제 공연’이 지난 19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열렸다.

21세기문화예술협회가 진행하는 국민예술제의 ‘통일! 코리아맘 콘서트’는 한민족 통일공감에 대한 의지를 담아 매월 공연되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웃음체조 웃귀박’ 오혜성 씨의 진행으로 클래식·트로트·댄스 등 7팀의 무대가 선보여지며 시민들의 감동을 한껏 북돋았다.

한편, 다음달 12일 오후 3시 양천구 신월1동 서부여성발전센터에서는 ‘복지방송콘서트’가 진행된다. 복지TV 주최, 해오름장애인협회가 주관하며 진행은 양천구민들과 함께하는 웃음콘서트 MC 오혜성 씨와 한다연 아나운서가 맡는다. 300명의 노인과 함께 100세 시대 행복을 기원하는 내용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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