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식 대부분에 들어가는 마늘, 마늘은 건강에 좋은 원천 식품 중 대표적인 식품이다.

특히 마늘은 피를 깨끗하게 하는 식품으로 떠올랐지만, 생마늘을 그대로 섭취하기에는 특유의 매운 맛과 향 때문에 거부감이 적지 않다.

이에 생마늘의 거부감을 줄이고 단맛과 신맛, 그리고 쫀득한 식감을 살린 흑마늘이 각광 받고 있다. 하지만 흑마늘이 과연 생마늘만큼의 효능이 있을지 간혹 의문이 생기기도 한다.

유유안 통 흑마늘을 만드는 농업회사법인 미르주식회사는 “때 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환경에서 자란 천연 무공해로 2.800미터 내외 고지대의 청정지역에서 친환경으로 재배한 통 마늘 중 최상의 마늘만을 골라 80일간 발효 숙성을 거친다.”며 “자연 가습 방식으로 발효 숙성해 영양을 더욱 높인 것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미국, 캐나다, 유럽, 일본에 까지 흑 마늘의 효능을 널리 알리고 있으며, 까다로운 중국의 식품기준을 통과해 중국으로 활발한 수출을 이어가며 해외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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