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5월 연휴 대비 여행 시 감염병 발생 주의’
질병관리본부, ‘5월 연휴 대비 여행 시 감염병 발생 주의’
  • 황현희 기자
  • 승인 2017.04.2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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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다음달 연휴 대비, 국내‧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증가함에 따라 여행 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할 것을 당부했다.

해외여행 뒤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으로는 설사감염병, 모기매개 및 진드기매개감염병, 호흡기감염병이 있다. 이에 우리 국민은  출국 전, 방문 중, 귀국 후 감염병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하도록 한다.

출국 전 필요시 예방접종과 예방약을 처방받고, 방문 중에는 손씻기‧기침예절‧음식 익혀먹기 등 개인위생을 준수하며 모기회피방법 등을 실천한다.

귀국 후 이상 증상이 발생하면 검역관(입국 시) 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신고하며, 의료기관을 방문할 경우 해외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도록 한다.

또한, 감염병 오염지역을 방문한 경우에는 입국 시 건강상태 질문서를 성실하게 작성해 검역관에게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또한, 해외여행 후 발생한 감염병 환자를 진단‧치료한 병원은 지체 없이 관할 보건소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으며, 아울러 질병 정보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을 경우,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문의하면 된다.

특히, 주의여행지를 다녀온 후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지체 없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신고하도록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해외로부터 감염병 유입과 국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연휴기간에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들에게 여행 전 질병관리본부 모바일 사이트(m.cdc.go.kr)와 홈페이지 (www.cdc.go.kr)를 통해 여행국가에서 발생하는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고 감염병예방수칙을 확인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출국 시 인천공항 3층 출국장 내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에서 국외에서 발생하는 메르스‧AI 인체감염증 등 해외감염병 발생 지역과 감염예방 정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