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양생명 원진희 팀장(사진 중앙)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처장(사진 왼쪽)과 소아암 치료 중인 어린이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 동양생명 원진희 팀장(사진 중앙)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처장(사진 왼쪽)과 소아암 치료 중인 어린이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지난 13일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소아암 어린이 ‘완치기원 연날리기’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소아암 치료 중인 어린이와 가족 144명이 참석해 연날리기와 가족놀이마당, 한강유람선 뷔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했다.

연날리기에서 사용된 나비 연은 행사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연으로 소아암 어린이가 직접 연 위에 완치의 소원을 적었다.

이날 행사의 자원봉사자로는 동양생명 임직원 26명이 참석 했고 소아암을 이겨낸 완치자 5명이 행사장을 방문해 치료 중인 어린이에게 용기와 희망을 선물했다.

행사를 개최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처장은 “매일 4명, 1년이면 1,500명의 어린이가 소아암 진단을 받는다.”며 “소아암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완치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연날리기 행사는 지난 1993년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로 17회를 맞이했다. 행사는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수호천사 동양생명보험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동양생명은 소아암 어린이들의 완치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다양한 활동을 후원하고 있다. 동양생명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쉼터 지원, 완치자 장학금 지원, 가족관계강화 지원, 소아암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으며 누적 후원금 7억3,000만 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