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5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한 여수시 선수단. ⓒ여수시청

여수시가 제25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이하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여수시는 지난 10일~12일까지 해남군에서 개최한 이번 대회에서 2위 목포시와 3위 순천시를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여수시 선수단은 지난해 우승점수보다 1만4,462점이 높은 역대 최고점수 4만2,172점을 획득했다.

19개 종목에 참가한 260명의 선수단은 역도, 육상, 볼링, 당구, 탁구, 보치아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탄탄한 스포츠 인프라와 활발한 장애인체육활동을 바탕으로 다져온 저력을 보여줬다.

여수시는 지난달 열린 제56회 전라남도체육대회 2연패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최선을 다해 종합 우승을 거둔 우리 선수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음해 여수에서 개최될 제26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