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대한노인회가 ‘사랑의 자장면 나눔행사’를 열었다.

대한노인회는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효창공원에서 18일, 노인들과 자장면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효창 공원을 이용하는 노인과 주변 경로당 노인들 중 초청된 350여 명의 사람들이 함께 식사를 하며 다양한 공연을 즐겼다.

대한노인회 이심 회장은 “가정의 달이지만 여전히 고독하게 지내는 노인이 있다. 음식을 함께 나누며 노인들이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훈훈한 정을 나누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자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노인회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나눔 행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행사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면을 뽑아 자장면을 만들고 있다.  
▲ 행사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면을 뽑아 자장면을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