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삼성희망드림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사업 희망하우스 발대식 모습. ⓒ부스러기사랑나눔회경기지부  
▲ 2017 삼성희망드림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사업 희망하우스 발대식 모습. ⓒ부스러기사랑나눔회경기지부

경기도 내 20개 지역아동센터의 시설환경이 올해 말까지 새롭게 단장된다. 지역아동센터경기남부지원단(이하 지원단)은 지난 18일 ‘희망하우스’ 사업설명‧참여기관 발대식을 열었다.

희망하우스는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의 건강하게 자랄 권리, 교육받을 권리, 발달권 보장을 목적으로 센터별 필요 상황에 따라 난방‧실내인테리어, 화장실, 주방을 고치거나 특화 목적에 맞게 프로그램실을 개‧보수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지원단은 이 자리에서 지역아동센터 20개소를 대상으로 환경개선사업 전반에 관해 설명하고 개념, 시공방법‧일정, 협조사항 등에 대해 안내했다.

희망하우스는 올해로 3년째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말까지 화성, 용인, 평택 등에 소재한 지역아동센터 20개소(누적 60개소)의 시설환경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역아동센터경기남부지원단 조윤경 단장은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꾸준한 후원으로 올해도 20개 지역아동센터, 약 600여 명의 아이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롭게 태어날 공간에서 미래를 이끌어 갈 아이들의 꿈이 무럭무럭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2월 지역사회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삼성희망드림’ 4대 사업(희망하우스, 희망소리, 희망공부방, 희망토요일)을 위해 임직원 후원금 14억8,000만 원을 전달했으며 희망하우스는 이 가운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억 원을 집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