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 청소년들의 진로·직업 캠프 ‘Deaf Job’
청각장애 청소년들의 진로·직업 캠프 ‘Deaf Job’
  • 정두리 기자
  • 승인 2017.07.13 13:3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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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농아인복지관, 청각장애 고등학생과 전공과 학생 대상 캠프 진행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이하 복지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아모레퍼시픽의 지원 사업으로 청각장애 고등학생들의 진로·직업의식 향상 프로그램 ‘진로캠프 - Deaf Job(DJ)’을 진행한다.

복지관이 주최하는 2017년 진로캠프는 청각장애 고등학생들에게 진로·직업교육을 제공하고 진학의식 향상과 안정적인 취업을 유도함으로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캠프의 내용은 진로계획, 진로성숙도 검사, 직업체험, 청각장애인 선배들과의 토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진로캠프는 전국의 특수학교(급)에 재학 중인 청각장애 고등학생과 전공과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2일~4일 국립서울농학교에서 진행된다.

더불어 연말에는 진로캠프 진행 결과를 바탕으로 특성화된 청각장애 고등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국의 특수학교(급)에 배포 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복지관 직업지원팀(02-3156-6642)으로 문의하면 된다.

▲ 지난 2015년 진로 캠프 모습.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
▲ 지난 2015년 진로 캠프 모습.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