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삼순 데플림픽에 출전한 사격 최창훈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최선수는 세계신기록까지 거머줬습니다.

최창훈 선수는 삼순 데플림픽 50m 소총 3자세에서 금메달을 추가했습니다.

본선 합계 1155점으로 대회 신기록이자 세계 신기록을 쏜 최창훈 선수는 스위스 토마스 뫼싱 선수에 0.5점 차로 앞서며 승리했습니다.

<사진제공:대한장애인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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