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후 3시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CJB 청주방송 컨벤션센터 1층에서 복지TV 청주방송이 주최하고 CJB 청주방송이 후원한 '국화(國花) 무궁화 사진 전시회'가 개최됐다.

전시회는 오는 11일 까지 열리며 광복 72주년을 기념해 “생명나무 오천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주제로 30여 년 동안 무궁화를 사진에 담아 작품으로 승화시킨 ‘도헬 이봉식 작가’가 오천년 유구한 역사의 꽃을 피운 무궁화 전파에 나섰다.

이날 개막식에서 황영호 청주시의회 의장, 김영주 충북도의회 정책복지 위원장, 박정희 청주시의원, 박문희 더불어민주당 도당 부위원장, 남창현 충북 도청 정무특별보좌관, 강성식 복지TV 청주방송 회장, 박기범 복지TV 청주방송 대표 등 관계자 및 관람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전시회 개막식에서는 테이프 커팅식과 개회사, 축사를 비롯해 도헬 이봉식 작가의 약력소개와 초정 작가 인사에 이어 곧바로 전시회 관람이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무궁화 사진 120점과 한지로 만든 무궁화 화분 40점, 무궁화 화보집 등 감동 넘치며 아름답고 다채로운 무궁화들로 꾸며진 작품들을 선보였다.

도헬 이봉식 작가는 생명나무 방주건설(주) 대표, 센트럴루손국립대학 겸임교수, 생명나무 출판사 회장 등을 역임하며, 시온의 땅, 대지에 내린하늘, 검은대륙의 십자가, 한라에서 백두까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외 많은 저서를 펴냈다.

강성식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천년 유구한 역사의 꽃을 피운 무궁화를 통해 한반도의 역사적 진실과 수난사, 또한 고유한 정신을 함께 느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무궁화 전파를 위해 나서주신 도헬 이봉식 작가를 비롯해 후원해주신 CJB청주방송 측에게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를 통한 수익금은 호우피해를 입은 수재민 돕기에 사용되며, 청주를 거쳐 다른 도시들에서도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