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 삶 다룬 뮤지컬 ‘The Last Concert’, 장애인문화예술축제 통해 선보인다
예술가 삶 다룬 뮤지컬 ‘The Last Concert’, 장애인문화예술축제 통해 선보인다
  • 황현희 기자
  • 승인 2017.08.0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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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가 있는 예술가들의 도전기를 다룬 창작 뮤지컬 ‘The Last Concert(더 라스트 콘서트)’가 다음달~12일에 열리는 ‘2017장애인문화예술축제’를 통해 공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가 후원하고 장애인문화예술축제 조직위원회(이하 축제 조직위)가 주관하는 2017장애인문화예술축제는 ‘함께하는 즐거움의 울림’이라는 표어 아래 함께 해(偕), 즐길 락(樂), 울림 향(響) 총 3개의 주제로 진행된다.

창작 뮤지컬 The Last Concert는 예술가의 삶을 다룬 작품으로, 시각장애인 가수 김지호 씨가 주인공을 맡았다.

또한 담배가게 아가씨의 주연배우 박진호 씨와 김기태, 김도연 씨 등이 함께 출연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극본은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 배은주 이사장이 직접 썼으며, 극단 노을의 상임대표 강재림 씨가 연출을 맡았다.

10곡의 뮤지컬 넘버가 들어가게 되는 창작뮤지컬의 음악감독은 안내견탄실이의 모든 노래를 작곡, 편곡하고 SBS 드라마 “그대 웃어요. OST 할아버지시계를 부른 양기준 씨가 음악감독으로 함께 한다.

배은주 이사장은 “2017 장애인문화예술축제가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은 축제가 돼 장애인예술에 비장애인들이 더욱 열광하게 되길 바라며 축제를 대표하는 작품이 꾸준히 제작돼 명실 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