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가는 서울장애인부모회 가족지원센터 박문희 전 소장(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전 서울지부 회장)이 24일 오후 2시경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63세.

장례는 전국장애인부모연대장으로 치러진다.

▲장례식장: 서울시 강동구 성심병원 장례식장 2호

▲발인: 2017년 8월 26일 오전 11시

▲문의: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윤진철 조직국장 010-6272-3606

저작권자 © 웰페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