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인천 남구 인화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시각장애인용 점자메뉴판 보급화’ 정책을 제안하면서 구체화됐으며, 협의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이 가장 높은 롯데지알에스가 시각 장애인 복지 증진에 앞장서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지알에스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앞으로 점자 메뉴판 제작, 홍보 등 보급화에 공동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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