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는 임산부를 배려하는 대중교통 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교통공사, 서울9호선 운영(주)와 함께 ‘임산부 배려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 관계자는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에서 지하철 이용 고객에게 물티슈 등 홍보물을 제공하고 임산부 체험, 주사위 퀴즈, 스티커 설문조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었다.
 또한 9호선 가양역에서 종합운동장 방향으로 출발하는 열차에 탑승해 전동차 내 임산부 배려석에 테디베어 곰인형을 비치하고 자리양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석한 인구보건복지협회 신언항 회장은 “임산부 배려 문화는 성숙한 시민의식과 직결된다. 교통약자인 임산부가 지하철을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임산부 배려 대중교통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임산부 배려석 자리양보를 홍보하고 임산부 배려수칙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온라인을 통해서도 캠페인을 전개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