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울산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발달장애청소년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26일 울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두 기관은 ▲발달장애청소년에 대한 개인별지원계획수립 지원 ▲위기 발달장애청소년에 대한 협조체계 구축 ▲청소년 보호 및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활동 지원 ▲발달장애청소년을 위한 전문적 복지 지원 및 서비스 정보제공 협조 ▲발달장애청소년 및 그 가족 관련 업무지원 협조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울산발달장애지원센터 김민경 센터장은 “청소년기에 접어든 발달장애인들은 비장애청소년과 마찬가지로 신체적 심리․정서적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발달장애청소년이 겪는 친구관계, 학업, 진로, 가족 등의 다양한 고민을 청소년기의 특성을 고려해 통합적으로 상담,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발달센터는 관내 발달장애인 4,400여 명에 대한 전 생애에 걸친 교육, 여가, 직업재활 등 개인별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으로 서비스 연계를 지원하고 있으며, 발달장애인 권리구제와 공공후견지원 등 권익옹호 업무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