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피플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  
▲ 굿피플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복지소외계층을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1일 한국사회복협의회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을 통해 전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식료품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2017 희망나눔 박싱데이’를 공동으로 주관·주최하기로 했다.

또 향후 자원봉사 모집과 홍보, 물품 배분 등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굿피플 정권삼 운영부회장은 “2017 희망나눔 박싱데이가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함께 힘을 보태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식료품과 생필품이 잘 전달되어 따뜻한 연말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혔다.

이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상목 회장은 “주변의 소외되고 외로운 이웃들이 2017 희망나눔 박싱데이를 통해 훈훈하고 든든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피플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한 '박싱데이'행사는 다음달 1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