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인플루엔자 예방 위한 감시체계 보강·개인 예방수칙 당부
질병관리본부, 인플루엔자 예방 위한 감시체계 보강·개인 예방수칙 당부
  • 황현희 기자
  • 승인 2017.10.2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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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기간이 시작(지난 9월 3일)된 뒤 유행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인플루엔자 예방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유행을 신속하게 인지하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실시간 의약품안전정보(DUR) 감염병의심환자 조기감지시스템, 국가응급진료정보망(NEDIS) 연계하는 등 감시체계를 보강한다고 밝혔다.

또한, 요양시설과 보육시설, 학교 등 집단시설에 대한 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방지 지침서를 개발해 각 관련 기관에 배포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의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65세 이상 노인(195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과 생후 6~59개월(2012년 9월 1일~2017년 8월 31일생) 무료지원 대상자 중 아직 접종하지 않은 대상자는 가능하면 유행 이전 다음달 15일까지 보건소 또는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개인의 발병예방과 집단 내 유행속도나 크기를 줄이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인플루엔자 접종을 권고한 집단생활을 하는 생후 60개월~18세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생들도 무료가 아니더라도 유행 전에 접종할 것을 권고했다.

뿐만 아니라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