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투자가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와 함께 저소득층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핫픽스 옷과 파우치를 제작했다.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 신한금융투자가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와 함께 저소득층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핫픽스 옷과 파우치를 제작했다.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신한금융투자가 지난 9월21일∼지난달 21일까지 한 달동안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와 함께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핫픽스 옷과 파우치를 제작했다.

총 3회에 걸쳐 반팔티셔츠 65벌, 긴팔 60벌, 파우치(비타민, 밴드, 구충제) 50개를 제작해 전남 지역아동센터, 인천 청소년 쉼터, 전북 아동청소년 그룹홈에 전달했다.

신한금융투자는 “독거노인을 위한 행복밥상과 시설 자원봉사에 이어 아동과 청소년 또한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다양한 연령층에 지원하게 돼 감사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하여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지난해와 올해에 총 2,400여 명의 독거노인을 위한 행복밥상 릴레이를 진행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웰페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