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남부지방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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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 30일 범죄피해자지원을 위한 멘토위원의 모임인 '희망의 등대'와 함께 장애인보호시설에 방문, '희망나눔기금'을 전달했다.

'희망나눔기금'은 피해자보호지원 성금으로 용인동부경찰서 '희망의등대'회원이 범죄피해자를 위해 모아 범죄피해자 5명을 직접 선정해 전달했다.

용인동부경찰서 김상진 서장은 "피해자들의 빠른 사회복귀를 위해 계속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희망의등대' 이옥배 위원장은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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