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회복지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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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6일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대책이 확정됐다.

이번 대책은 지난달 20일~오는 2월 28일까지 3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조사해 신속하게 지원한다는 데 취지가 있으며, 따라서 37만 명의 취약계층을 확인할 예정이다.

이에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겨울철 위험도가 높아지는 1인가구, 위기 아동, 노인·장애인 부양가구 등 24만 명의 명단을 조사한다. 확인된 취약계층에 대해 긴급급여 요건을 완화·적용해 우선 보호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사된 차상위계층에 포괄적 ‘자립상담 지원’을 실시하고, 긴급복지, 각종 지원사업과 민간복지자원을 통합·연계하기 위해 ‘차상위 통합지원 지침’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번 대책은 복지부를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에너지바우처, 전기·가스 요금할인과 체납 시 공급유예, 국토부교통부가 서민주거지원, 금융위원회의 서민금융지원, 고용노동부의 취업지원 프로그램, 여성가족부의 아동·청소년 돌봄 등 범정부적인 연계를 통해 통합적 지원을 도모하기로 했다.

더불어 한국사회복지사협회(이하 한사협)도 보건복지부와 복지사각지대의 확인과 지원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사협 산하 17개 지방협회와 한국사회복지관협회,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등 1,000여 개 회원시설도 적극 동참한다.

이와 관련해 복지혜택 지원여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