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올해 6월부터 9월 약 3달 간 서울, 경기, 충남, 대전, 대구, 경북, 울산, 부산 지역 만 18세 이하 저소득가정 아동 1만2,825명을 대상으로 ‘올 연말 꼭 이루고 싶은 소원’에 관해 조사했다.

1위로 꼽힌 소원은 ‘학업에 대한 기회와 성취(30%, 3,874명)’로, 저소득가정 아동들은 보습학원이나 예체능 학원을 통해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와 성적 향상을 가장 원했다. 2위는 ‘가족여행(16%, 2,066명)’으로 국내 및 해외로 여행을 가고 싶어 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저소득가정 아동 1만2,825명의 소원을 위한 캠페인 ‘산타원정대 열 한 번째 이야기-복면산타’를 진행한다. 서울 중구 무교동 어린이재단 본부 앞에는 저소득가정 아동 소원을 응원하는 의미의 7m 높이 ‘초록우산 나눔트리’가 설치됐다. 이 밖에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전국 각 지역에서 산타원정대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2007년도에 처음 시작해 매년 연말 진행되는 산타원정대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대표 캠페 산타원정대는 2007년에 처음 시작된 이후 꾸준히 개인후원자와 기업 참여로 진행되고 있다.

이달 진행되는 2017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관련 정보는 전화(1588-1940) 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홈페이지(www.childfund.or.kr)를 통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