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동행이 주관하고 복지TV가 후원한 체코 소년합창단 보니푸에리의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광화문아트홀에서 열렸습니다.
공연은 클래식과 체코 민요 등 전 세계 음악여행 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진행습니다.
보니푸에리 단원들은 한국에서 공연을 하게 돼 너무 좋았다며 한국 관객들과 함께 한 공연은 너무 멋지고 아름다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연말을 맞아 아름다운 동행이 마련한 기부 콘서트로 전석 모두 초대석으로 운영됐습니다.
이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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