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박원순 시장과 행정안전부 관계자들이 지진 피해 현장인 경상북도 포항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포항지진 이재민들을 위로하는 한편 재해복구비 5억원 기부와 지진 관련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서입니다.

박 시장과 행안부 관계자들은 지진 피해 현장을 방문하고, 이후 죽도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위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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