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수익금 전액 서울사랑의열매에 기탁

▲ ⓒ아프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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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프로존은 지난 20일 제4회 루비셀 사랑나누기 신년음악회의 표수익금 전액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 음악회에는 서울콘서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한국의 젊은 피아니스트 박종화, 한국인 테너 중 최초로 스칼라 무대에 오른 테너 이정원,  뮤지컬 ‘팬텀’의 여주인공 크리스틴 역을 맡은 소프라노 김순영 등이 무대를 채웠다.

김봉준 회장은 “올해의 신년음악회를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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