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2018년 신년인사회와 50년사 발간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신년인사회는 사회복지사, 여야 국회의원,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한사협은 올해 활동 목표로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과 전문성 향상,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싱크/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오승환 회장>

우리 협회 50주년 기념 슬로건처럼 당당한 사회복지사 대한민국의 힘찬 복지 미래를 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한사협은 신년사에 이어 협회 50년사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한 50년사 발간 행사도 개최했습니다.

2018년에도 한사협이 사회복지사 주도 복지국가 건설에 한 걸음 더 다가 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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