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장애인복지관, ‘찾아가는 장애인 복지’ 실천
정읍시장애인복지관, ‘찾아가는 장애인 복지’ 실천
  • 전진호 기자
  • 승인 2018.01.30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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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하 정읍장복, 관장 김명섭) 전직원이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의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정읍장복은 정읍시 관내 네트워크 확대와 자원들을 적재적소에 활용하기 위해 기존 ‘장애인복지관 중심’에서 탈피해 지역사회로 나간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그간 접근성의 어려움으로 이용이 어려웠던 시외 읍면을 위해 전직원이 읍면동 권역별 담당제를 실시했으며, 매월 1회 이상 복지관을 벗어나 ‘찾아가는 장애인 복지’를 실천하고 있다. 또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과 연계해 복지관 재활치료, 여가, 교육 등을 다양한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김명섭 관장은 “시내 지역의 장애인뿐만 아니라 정읍시 전체의 장애인에게 복지혜택이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