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은정)은 지난 8일 침구전문브랜드 디자인-엔과 함께 저소득 장애인가정에게 침구세트를 전달하는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침구세트를 지원받은 이 모 씨(지체장애2급)는 “캐릭터 이불과 베개를 후원해줘서 우리 아들이 너무 좋아하며 잠자리에 들곤 한다. 이번 겨울이 한결 따뜻해지는 한해의 시작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디자인-엔 장경숙 대표는 “첫째 아이의 학급에 장애 친구가 있어 장애인복지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사업장 인근에 있는 장애인복지관을 알게돼 후원하게 됐다. 유난히 추운 올 겨울 따뜻한 이불 덮고 포근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밝혔으며,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박은정 관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준 디자인-엔에 감사드린다.”며, “올 겨울 장애인 가정에 따뜻함이 더해질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