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수협회, 장애인인식개선 교육 위한 휠체어럭비 강사 양성교육 실시
척수협회, 장애인인식개선 교육 위한 휠체어럭비 강사 양성교육 실시
  • 전진호 기자
  • 승인 2018.02.26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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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척수장애인협회(이하 척수협회)는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위한 휠체어럭비 강사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척수협회는 장애인식개선교육센터를 운영하며 이론교육, 장애유형별 체험, 휠체어럭비 체험, 인형극, 직업토크쇼 등 다양한 형태의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해왔다.

이 중 휠체어럭비 체험은 휠체어럭비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이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교육 대상자와 함께 휠체어를 직접 타고 경기를 진행해 봄으로써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진행하는 체험형 장애인식개선교육이다.

척수협회는 이런 휠체어럭비 체험을 위한 강사의 전문성을 위해 양성교육을 실시해 총 25명의 강사를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강사들은 올해 진행하는 휠체어럭비 체험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휠체어럭비 체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애인식개선교육센터(02-1544-757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