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가 확산됩니다.

지난 19일 도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위해 충청북도, 충청북도교육청, 월드비전, 동양일보 등 4개 기관이 충청북도청에서 업무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사랑의 점심나누기’ 캠페인 등 모금사업, 취약계층 대상 복지사업, 긴급구호사업 등을 추진해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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