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패럴림픽] 첫 금메달 기대주 신의현, 바이애슬론 첫 경기서 아쉬운 5위
[평창 패럴림픽] 첫 금메달 기대주 신의현, 바이애슬론 첫 경기서 아쉬운 5위
  • 전진호 기자
  • 승인 2018.03.1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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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운 5위 @전진호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장애인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신의현 선수가 메달사냥에 실패했다.

신의현 선수는 10일 강원도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7.5㎞ 좌식 종목에서 24분19초9의 기록으로 5위를 기록했다.

신의현은 첫 0.75㎞ 구간은 2분13초4로 통과해 메달 기대감을 높였으나, 이후 2.3㎞ 구간에서 3위로 처졌으며, 첫번째 사격 포인트에서 패널티를 받으며 선두권과 18초 뒤졌다.

5㎞ 구간에서는 4위까지 치고 올랐으나, 5.2㎞ 사격에서 또 다니 페널티를 받아 5위를 기록했다.

▲ 장애인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신의현 선수가 바이애슬론 남자 7.5㎞ 좌식 종목에 출전해 역주하고 있다 @전진호 기자
▲ 장애인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신의현 선수가 바이애슬론 남자 7.5㎞ 좌식 종목에 출전해 역주하고 있다 @전진호 기자

우승은 23분49초7을 기록한 미국의 다니엘 크로센이 차지했으며, 한국의 이정민선수는 26분 2초 5로 1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