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오늘 폐회식으로 대미 장식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오늘 폐회식으로 대미 장식
  • 최지희 기자
  • 승인 2018.03.1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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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8시 평창올림픽 스타디움서… 평창 올림픽플라자는 오후 4시부터, 스타디움은 4시 30분 입장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이 18일 오늘 저녁 8시 평창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We Move the World(위 무브 더 월드, 우리가 세상을 움직이게 한다)’라는 주제로 진행될 폐회식은, 개회식의 주제 ‘Passion Moves Us(패션 무브스 어스, 열정이 우리를 움직이게 한다)’의 ‘우리’에서 ‘세상’으로 열정이 확장되는 의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폐회식은 개회식을 이끌었던 이문태 총감독과 고선웅 연출의 지휘 아래 총 3개의 문화공연이 공식행사와 더불어 펼쳐진다.

문화공연에는 김창완 밴드와 발레리나 고아라, 피아니스트 김예지, 카운터테너 이희상, 가수 에일리, 배희관 밴드 등이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장면해설 서비스(FM 리시버 배포)를 비롯한 점자 홍보전단지,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통역 서비스(스타디움 전광판)가 제공된다.

조직위원회는 “패럴림픽 선수들을 위해 무대 바로 앞쪽으로 의자와 휠체어 공간을 배치, 평창에서의 추억을 함께 공유하고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며 “패럴림픽 개회식과 마찬가지로, 폐회식을 찾는 모든 관람객들에게 추위 극복을 위해 판초우의와 무릎담요, 핫팩방석, 손핫팩, 발핫팩, 모자 등 6종의 방한용품을 지급한다.”고 말했다.

개·폐회식이 열리는 평창 올림픽플라자는 오후 4시부터(스타디움은 4시 30분) 입장할 수 있으며, 조기 입장객을 위해 플라자 안에 수퍼스토어를 비롯한 각종 스폰서 홍보관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제공되고, 7시부터는 타악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한다.

올림픽플라자 내에서는 위험물질이나 따뜻한 물 등의 반입이 금지되고, 현금 또는 비자카드만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