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사회활동 지원을 위한 전남 여성일자리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약 240여 개의 기업들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현장 채용과 간접채용 뿐만 아니라
직업선호도 검사, 면접클리닉 등 다양한 서비스가 진행됐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박람회 일정이 지난해와 달리 상반기로 변경돼
단순히 일자리 연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웰페어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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