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교통범죄 추방을 위한 교통정의상 시상식 개최
‘뺑소니’ 교통범죄 추방을 위한 교통정의상 시상식 개최
  • 조권혁 기자
  • 승인 2018.04.16 16: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제 21회 교통범죄 추방대회 및 교통정의상 시상식 관계자들이 케이크 커팅식을 하고 있다.
▲ 제 21회 교통범죄 추방대회 및 교통정의상 시상식 관계자들이 케이크 커팅식을 하고 있다.

교통범죄 근절과 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제 21회 교통정의상 시상식이 16일 백범김구 기념관에서 열렸다. 교통정의상 수상식은 ▲교통범죄의 심각성 및 위험성 제기 ▲교통범죄 검거 사례를 알림으로써 시민들에게 교통범죄자는 반드시 잡힌다는 확고한 신념 고취 ▲교통문화 개선을 통한 교통정의 확립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교통선진문화 창조 ▲교통범죄 해결을 위해 일선에 노력하는 경찰공무원의 노고 격려 등의 취지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정의상과 공로상으로 구성됐다. 정의상은 지난 한 해 동안 교통범죄에 관한 전국 최고의 검거율과 검거를 기록한 경찰서에 시상하는 상으로서 이날 수상은 김해시 중부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구자홍 팀장, 박동석 부팀장, 김대혁 경사, 김진부 순경)이 수상했다.

장애인복지 향상 및 교통사고 예방활동에 앞장서며,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주는 공로상은 경기도협회와 서울시 강북구 지회가 수여했다.

▲ 교통안전 공로상 수상자인 경기도협회 이종채회장(좌), 서울시 강북구 지회 이재호회장(우), 수여자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김락환 회장(중)이 기념촬영을 찍고 있다.
▲ 교통안전 공로상 수상자인 경기도협회 이종채회장(왼쪽), 서울시 강북구 지회 이재호회장(오른쪽), 수여자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김락환 회장(가운데)이 기념촬영을 찍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한 서울시 강북구지회의 이재호 회장은 “큰 상을 주신 의미가 더 열심히 하란 뜻으로 생각하겠다.”며 “앞으로 교통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더욱 늘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중앙회장 김락환 회장은 “밤낮없이 수고하신 경찰분들 덕에 뺑소니 검거율이 100%에 가까운 실적을 보였다.”고 감사를 전하며 “장애인이 거리를 다닐 때,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도로 정리 또한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