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노인종합복지관(관장 구자훈)은 어버이날을 맞아 다음달 9일 ‘우리 마을 선배의 날’ 이라는 주제로 세대공존 카네이션 달아드리기와 문화예술 공연 등 어버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우리 마을 문화예술 공연을 비롯해 지역사회 나눔 어버이 장수밥상, 안경 및 돋보기 지원, 손지압 및 마사지, 기초체력 측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우선 금천구 내 국·공립 어린이집 원아가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1·2·3세대 문화예술 단체가 참여하는 공연을 관람한 후 복지관 회원과 지역주민 등을 초청해 무료식사를 제공한다.  금천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노인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대축제를 진행함으로써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며, 노인공경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세대공존의 장을 만들어가고자 기획했다.”고 밝혔다.   

오는 23일부터 선착순으로 초대장을 배부하며, 어버이날 행사에 함께할 이는 금천노인종합복지관(02-804-4058)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