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사회공헌 기업 뭉친다
제주 사회공헌 기업 뭉친다
  • 전진호 기자
  • 승인 2018.04.1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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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회복지협의회, 제주 사회공헌 네트워크 운영...제주 사회공헌 아카데미 추진 예정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치환)는 제주도 내 기업들의 사회공헌활동 활성화와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제주 사회공헌 네트워크’를 운영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디케이서비스, 엔엑스씨(NXC), 제주관광공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제주에너지공사, 카카오, 한국마사회제주지역본부, (사)한국모금가협회 등이 참여하는 이번 네트워크는 제주지역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 실무자들 간의 정보교류와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기업 사회공헌활동의 올바른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사전모임을 가져오다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게 됐다.

이들 네트워크는 2018년 공동사업으로 제주지역 기업 사회공헌활동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와 사회공헌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제주 사회공헌 아카데미’를 추진할 예정이다.

‘제주 사회공헌 네트워크’는 제주지역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은 물론 앞으로 사회공헌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언제든지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