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리행정사무원 등 국비지원 훈련생 모집
해운대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리행정사무원 등 국비지원 훈련생 모집
  • 손자희 기자
  • 승인 2018.04.1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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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취업·창업을 위해 2018년도 상반기 교육 과정 운영
▲경리행정사무원 ▲코리아디저트공방창업 ▲세이프매니저 ▲중장년층 공유민박 총 4가지

해운대여성인력개발센터(해운대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18년도 상반기 국비지원 훈련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과정은 ▲경리행정사무원 ▲코리아디저트공방창업 ▲세이프매니저 ▲중장년층 공유민박 총 4 가지로, 취업과 창업을 원하는 여성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 2018년 국비지원 훈련생 모집 포스터 ⓒ해운대여성새로일하기센터
▲ 2018년 국비지원 훈련생 모집 포스터 ⓒ해운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이달 17일부터 오는 7월 27일까지 매주 월, 수, 금 오후에 수업이 진행하는 경리행정 사무원 과정은 일반 사무직이나 사무 행정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ITQ 자격증 대비와 엑셀 실무 문서 작성 교육, 취업 대비 교육 등을 진행한다.

2009년부터 2017년까지 고용노동부와 여성가족부 사업으로 지속적으로 시행해왔으며 행정사무원으로써 실무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접수는 이달 12일까지 가능하다.

퓨전 떡 실습과 창업 실무 교육 중심으로 실시되는 코리아디저트공방창업 과정은 해운대여성인력개발센터가 지난 200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특화 교육 과정이다. 과정을 마친 후에는 원데이 클래스나 정규 과정 수업을 운영할 수 있으며, 수업은 이달 25일부터 오는 6월 28일까지 월~금 오후에 진행한다. 접수 마감일은 이달 18일까지다.

세이프매니저는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지역 적합형 교육 과정으로, 지진과 해일, 쓰나미, 화재 등의 재난 대비 방법과 응급처치, 안전기술 등에 대한 교육으로 안전 교육 전문 강사를 양성한다. 이달 25일부터 오는 6월 22일까지 월~금 오전에 수업을 진행하고, 접수는 이달 19일까지 하면 된다.

만 4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중장년층 공유민박 창업 과정은 집의 빈 방을 외국인 관광객에게 대여하는 숙박 공유 서비스 운영자를 양성한다. 다음 달 16일부터 7월 19일까지 월~금 오전에 진행되는 수업을 통해 에어비앤비(AirBnB) 등록과 관광영어 회화, 실내 인테리어 등을 통해 전문성을 갖출 수 있다. 접수 마감일은 다음 달 9일이다.

모든 과정은 국비 지원을 받아 수강료 부담이 없지만, 경리행정사무원과 코리아디저트공방창업, 중장년층 공유민박창업 과정은 자부담 10만 원을 내야한다. 다만 교육 수료 시 5만 원, 취·창업 시 5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취약계층의 경우에는 훈련수당을 받을 수 있다.

교육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각 과정 별 접수 마감일까지 참가 신청서와 증명사진 1매, 신분증을 방문해 제출하면 되며, 서류와 면접 심사를 통해 교육생을 선발한다.

문의는 해운대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http://www.hwcenter.or.kr)나 전화(051-702-9196~9)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