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소아암재단이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희망나눔어울림’ 위문 행사를 진행 중이다. ⓒ한국소아암재단
▲ 한국소아암재단이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희망나눔어울림’ 위문 행사를 진행 중이다. ⓒ한국소아암재단

한국소아암재단은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서울아산병원 소아암 병동에서 ‘희망나눔어울림’위문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삼지전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열렸으며, ▲마술공연 ▲케이크 커팅 ▲다과 파티 ▲선물 증정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서울아산병원 소아암 병동 임호준 교수는 “매년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도움을 주는 한국소아암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큰 위로가 돼 고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사무국장은 “이번 행사에 후원 및 자원봉사로 도움을 준 삼지전자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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