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6종합사회복지관, '방화동, 함께 움트다' 나눔 축제 개최
방화6종합사회복지관, '방화동, 함께 움트다' 나눔 축제 개최
  • 전진호 기자
  • 승인 2018.05.3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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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6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성미)은 지난 18일~19일 양일간 2018년 방화나눔축제 ‘방화동, 함께 움트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방화나눔축제는 이웃돕기 기금마련 바자회를 비롯해 나눔을 몸소 체험하고 즐기며,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인의 건강한 삶을 위한 도움, 아동·청소년이 함께 어울리는 즐거움, 이웃의 꿈과 희망을 채움, 주민이 재능을 나누고 서로 배움이라는 의미를 담아 진행했다.

이번 축제는 기부 물품 및 먹거리 판매 바자회, 재능 나눔·테마 기부 부스, 어린이 장난감 돗자리 장터 등으로 구성됐으며, 운영을 지역 주민과 귀뚜라미 그룹 임직원들이 진행했다. 특히 먹거리 부스는 방화 3동 지역 단체 회원 42명과 노인, 북한이탈 등 주민모임 회원 25명이 직접 조리하고 음식을 판매해 수익금을 기부했다. 재능 나눔 부스는 마을배움터 누구나 강좌에서 활동하는 강사와 수강생 37명이 손뜨개, 캐리커쳐,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방화나눔축제에 참여한 한 주민은 “매년 축제가 열릴 때마다 기대된다. 올해도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방화동 주민들이 만들어가는 나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방화나눔축제는 행사 중 마련한 기금으로 아동·청소년 장학금, 노인 생활지원, 주민 문화지원 등 방화동 주민을 위한 복지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