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의 이동과 사회참여를 위해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기업의 따뜻한 손길이 전달 됐습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기금으로 마련된 8천 8백만원 상당의 승합차 3대는 진상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중마지역아동센터, 광산특수어린이집 등 사회복지시설 3곳에 지원됐습니다.

한편, 해당 기업은 지난 2006년부터 지역사회복지 시설에 45대의 차량을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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