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1억 기부자 모임 ‘그린노블클럽’ 창단 1주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1억 기부자 모임 ‘그린노블클럽’ 창단 1주년
  • 손자희 기자
  • 승인 2018.06.2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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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대사 겸 방송인 이홍렬, 동방신기 최강창민 포함 127명 가입, 나눔 문화 확산과 봉사활동에 앞장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 앞 도네이션파크에서 ‘그린노블클럽’ 창단 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그린노블클럽은 5년 간 누적된 후원금이 1억 원 이상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고액 후원자 모임으로, 현재 전국에서 127명이 가입해 국내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후원과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그린노블클럽에 가입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참여한 이들에게 헌액패를 전달하고, 기념 영상을 상영했으며, 회원들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개설한 재단의 역사자료관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린노블클럽 회원인 라온엔터테인먼트 박재숙 대표는 “어릴 적 가세가 기울어 힘든 시기를 보냈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이들이 꿈을 찾고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린노블클럽 이장균 회원의 자녀 이규민(8) 군은 이 날 기념식에 깜짝 등장해 “그동안 집으로 온 많은 친구들의 감사 편지를 보고 아빠가 많은 아이들을 돕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며 “아빠가 정말 존경스럽고 자랑스럽다.”고 편지를 낭독해 행사에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항상 재단에 뜻을 함께해주시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투명한 운영으로 더욱 신뢰 받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