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부터 2박3일간 평창 한화리조트서 열려

한국뇌성마비복지회는 오는 18일~20일까지 2박3일간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제38회 오뚜기여름캠프'를 개최한다.

서울특별시와 종합엔터테인먼트그룹 KOEN 등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여름캠프는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뇌성마비 장애청소년 110명과 만 19세 이상 자원봉사자 120명 등이 참가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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