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선수 지원 돕는 ‘따뜻한 발걸음’ 캠페인
장애인 선수 지원 돕는 ‘따뜻한 발걸음’ 캠페인
  • 정두리 기자
  • 승인 2018.07.1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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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패럴림픽 이후 관심 이어져… 한국화이자제약 자발적으로 캠페인 열어
한국화이자제약 화이자 에센셜 헬스(PEH) 사업부문 임직원들이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 장애인 선수 지원을 돕는 ‘따뜻한 발걸음’ 캠페인의 시작을 응원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한국화이자제약 화이자 에센셜 헬스(PEH) 사업부문 임직원들이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 장애인 선수 지원을 돕는 ‘따뜻한 발걸음’ 캠페인의 시작을 응원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장애인 운동선수 지원을 돕는 ‘따뜻한 발걸음’ 캠페인이 한국화이자제약이 주최해 이번달~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최근 진행된 국제 스포츠 경기 이후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지원 등이 사회적 의제로 부상함에 따라 도전정신을 지닌 장애인 운동 선수들을 지원하기 위해 ‘따뜻한 발걸음’ 캠페인을 기획해 진행한다.

캠페인은 병원 의료진과 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의 참여로 누적된 걸음 수를 집계해 장애인 선수 지원을 위한 기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참가자는 스마트폰 앱 ‘빅워크(Big Walk)’를 통해 자신의 걸음 수를 기록하고 누적된 걸음 수를 스마트폰 앱의 ‘모음통’에 적립하는 방식으로, 장애인 선수들을 위한 따뜻한 발걸음을 전달할 수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누적된 걸음 수를 집계해 일정 목표 걸음 수에 도달하면 장애인 선수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대한장애인체육회로 전달할 예정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이후 장애인체육에 대한 관심이 기업의 후원 캠페인으로 발전한 점에 큰 의미가 있다.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캠페인을 시작해준 한국화이자제약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인의 운동여건을 개선하고 장애인체육이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기업에서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