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고령 운전자 대상 맞춤형 컨설팅 실시
도로교통공단, 고령 운전자 대상 맞춤형 컨설팅 실시
  • 조권혁 기자
  • 승인 2018.08.0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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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운전면허 컨설팅이 진행중이다. ⓒ도로교통공단 전남운전면허시험장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운전면허 컨설팅이 진행중이다. ⓒ도로교통공단 전남운전면허시험장

도로교통공단 전남 운전면허 시험장이 ‘지역민과 함께하는 고령 운전자 맞춤형 컨설팅’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달 31일 열린 캠페인은 우리 사회가 고령화에 진입함에 따라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및 방지를 위해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신체 기능 ▲치매 정신 인지능력 점검 ▲자가운전능력테스트 등을 무료 컨설팅을 진행했다.

한편 도로교통공단은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65세 이상 운전자에게 면허증 자진 반납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특히 전남 운전면허 시험장의 경우 지역 안과와 연계해 면허증 자진 반납자를 대상으로 백내장 수술권, 안과 비보험 치료 및 시술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