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전,세종시 각 지방자치에서는 피해 예방을 위해 재난기금 등을 활용, 취약계층에 냉방비 지원과 그늘막 설치 등 무더위로 인한 열사병과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가뭄으로 물을 대지 못하는 농가에는 살수 차량을 동원, 물대기 긴급 지원을 실시하고, 일터를 찾아 폭염특보 시, 작업 중 충분한 휴식과 15~20분 간격으로 수분을 섭취하는 등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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