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나눔봉사단·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 전달
KAI 나눔봉사단·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 전달
  • 손자희 기자
  • 승인 2018.09.1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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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가정의 식생활 개선을 위한 밑반찬서비스 사업 지원
사진 앞줄 유니베라 사천포점(매주 수요일 밑반찬 서비스 조리·배달 자원봉사활동 진행),뒷줄  KAI 나눔봉사단,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지난 5일 경상남도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KAI 나눔봉사단·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약 2,100만 원으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돼 지정기탁사업으로 지역 장애인 50가정에 16개월 동안 밑반찬 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KAI 나눔봉사단 김조원 단장은 “나눔 실천으로 복지기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장애인들을 위해 많은 관심과 나눔에 실천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저소득, 독거 장애인의 기본적인 식생활 해결을 위해 가정에 밑반찬을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2008년부터 10년간 식생활지원사업(밑반찬서비스)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