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 성인 발달장애인 대상 인권교육 실시
전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 성인 발달장애인 대상 인권교육 실시
  • 하세인 기자
  • 승인 2018.09.1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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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 강승원 센터장이 발달장애가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개발원
전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 강승원 센터장이 발달장애가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장애인개발원 전라남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이하 전남발달센터)는 지난달~이달까지 두 달 동안 4차례에 걸쳐 함평군장애인거주시설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권리보장, 학대예방 등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함평군장애인거주시설에서 시설 거주 발달장애인 당사자의 권리보장 향상을 위해 전남발달센터로 인권교육을 요청해 마련됐으며 교육에는 시설거주 성인 발달장애인 18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전남발달센터 강승원 센터장의 ▲발달장애인 당사자의 자기소개와 소중한 나(8월31일) ▲나의 권리 찾기, 서로의 권리 지켜주기(9월5일) ▲학대란 무엇인가(9월7일)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안내와 인권 OX퀴즈(9월12일) 등을 강의했다.

전남발달센터 강승원 센터장은 “발달장애인 관련 인권교육이 일회성에 그치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 교육은 함평군자장애인거주시설과의 논의를 통해 4회 연속 프로그램을 꾸려 진행했다.”며 “이번 교육으로 거주시설 발달장애인 당사자가 학대 등 인권침해가 발생할 시 거부 의사를 적극 표현하는 등 권익옹호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